《파이어 엠블렘 if》 고문서 자료 (한국어)

아래는 《파이어 엠블렘 if》 마이 캐슬 자료관에서 볼 수 있는 고문서 자료의 해독본이다. 8번 성계의 비석 문서가 스물여섯 자라는 점을 이용해 기본 로마자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한국어로 쓰여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해독을 하기로 했다.

“있었다”는 ISEOTDA로 적혔고, 4번 문서에서 “되고”는 DEOGO로 잘못 적혔다(→ DOEGO).

※ 주: 6번과 7번, 왕가의 피 문서는 스포일러를 담고 있다.

  • 2020-08-17 추가: 해당 텍스트는 번역 디렉터리의 Museum.bin.lz에 소문자로 들어가 있다. 글꼴은 글꼴 디렉터리의 Ancient15Font.bfnt.lz에 있다.

No.000 이방의 고대 시

BAEKDO HEUKDO ANIN YONGEUN
MIRAEUI JASINEUL ALGO ISEOTDA
JASINI YASUGA DOEEO
BONGINDOEL GEOSEUL ALGO ISEOTDA
BAEKDO HEUKDO ANIN YONGEUN
SE GAEUI YEEONEUL NORAEHAETDA
NUGUNGAUI SONE JUKGI WIHAE

백도 흑도 아닌 용은
미래의 자신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야수가 되어
봉인될 것을 알고 있었다
백도 흑도 아닌 용은
세 개의 예언을 노래했다
누군가의 손에 죽기 위해

No.001 예언의 노래・천

BICHEURO SONEUL PPEONNEUN
SUNGYEOLHAN EUNUI GEOM
KKUM GATEUN MAEUMEUL BEGO
NORAEHANEUN PYEONGON
SUJEONGEUN BUDEUREOEUN BICHEUL PPURIGO
EODUMI MULLEONANEUN SAEBYEOK
HOLLO SAENGGAKHANE

빛으로 손을 뻗는
순결한 은의 검
꿈 같은 마음을 베고
노래하는 평온
수정은 부드러운 빛을 뿌리고
어둠이 물러나는 새벽
홀로 생각하네

No.002 예언의 노래・지

EODUMEURO NAAGANEUN
GONGHEOHAN BAEGAGUI OKJWA
JASINUI MODEUN GEOSEUL SOGIGO
JAANAENEUN ICHI
HEUGYONEUN SEOSEOHI MUNEOJIGO
BICHI SARAJINEUN HWANGHON
HOLLO SAENGGAKHANE

어둠으로 나아가는
공허한 백악의 옥좌
자신의 모든 것을 속이고
자아내는 이치
흑요는 서서히 무너지고
빛이 사라지는 황혼
홀로 생각하네

No.003 예언의 노래・연

TEUMSAERO GARAANNEUN
TTEODOLMYEO HEUNDEULLINEUN MAEUM
JAGEUN SOWONUL PUMEOSDEON
PIRO IEOJIN HUYE
SICHENEUN MUCHIGO PUNGHWADOEEO
SUMYEON E BICHINE
NAUI TTEUSEUL NUGA ALKKA

틈새로 가라앉는
떠돌며 흔들리는 마음
작은 소원을 품었던
피로 이어진 후예
시체는 묻히고 풍화되어
수면에 비치네
나의 뜻을 누가 알까

No.004 용과 인간・전

HANTTAE YONGEUN SEORO DATUEO
INGANEGE PIREULJUGO IYONGHAETDA
PIREUL EODEUN INGANEUN WANGI DEOGO
GEU ILJOGEUN WANGI DOEEOTDA
GIN SEWORI JINAMYEO
YONGEUN SEOSEOHI GWANGGIE PPAJYEO
YASUUI CHUNGDONGE JIBAEDOEEOTDA

한때 용은 서로 다투어
인간에게 피를 주고 이용했다
피를 얻은 인간은 왕이 되고
그 일족은 왕이 되었다
긴 세월이 지나며
용은 서서히 광기에 빠져
야수의 충동에 지배되었다

No.005 용과 인간・후

YONGEUN GWANGGIROBUTEO BEOSEONARYEO
YUKCHEREUL BEORIGO JEONGRYEONG DOEEOTDA
IRIHAYEO YONGEUN SARAJIGO
SEGYENEUN INGANUI GEOSI DOEEOTDA
HAJIMAN YUKCHEREUL BEORIJI ANKO
SEGYEE NAMEUN YONGDO ISEOTDA

용은 광기로부터 벗어나려
육체를 버리고 정령 되었다
이리하여 용은 사라지고
세계는 인간의 것이 되었다
하지만 육체를 버리지 않고
세계에 남은 용도 있었다

No.006 왕가의 피・전

BAEKUI WANGJA WANGNYEONEUN SEUMERAGI
WANGGWA IKONA WANGBIUI JASIK HEUKUI WANGJA
WANGNYEONEUN GARON WANGUI JASIK
JEILWANGJANEUN YEKATERINA WANGBIUI JASIK
JEILWANGNYEONEUN CHEOBUI JASIK
JEIWANGJANEUN DAREUN CHEOBUI JASIK
JEIWANGNYEONEUN TTO DAREUN CHEOBUI JASIK

백의 왕자 왕녀는 스메라기
왕과 이코나 왕비의 자식 흑의 왕자
왕녀는 가론 왕의 자식
제일왕자는 예카테리나 왕비의 자식
제일왕녀는 첩의 자식
제이왕자는 다른 첩의 자식
제이왕녀는 또 다른 첩의 자식

No.007 왕가의 피・후

AMYAE YUGOEDOEN MIKOTO YEOWANGUI
AINEUN BAEKYAUI PITJURI ANIDA
SEUMERAGI WANGUI AIDO ANIDA
AIUI CHINBUNEUN ANANKOSEU
AINEUN ANANKOSEUWA MIKOTOUI JASIK

암야에 유괴된 미코토 여왕의
아이는 백야의 핏줄이 아니다
스메라기 왕의 아이도 아니다
아이의 친부는 아난코스
아이는 아난코스와 미코토의 자식

No.008 성계의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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